•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탈북민과 함께 한방문화체험… “전통 속에서 건강과 소통을”
    • - 약선요리·사상체질 검사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남북 문화 융합과 교류의 장 마련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김성주)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방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문위원 15명, 탈북민 40명, 관계자 및 내빈 5명 등 총 60명이 참석해 남북 전통의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는 오찬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약선요리 만들기 체험(쌍화차 키트 제작)과 한방 강연, 사상체질 검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남북 모두에게 익숙한 약재와 체질 개념을 활용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융합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김보경 요리연구가의 진행 아래 ‘남북한 한방문화와 통일’, ‘생활 속 건강습관 만들기’ 등 실용적인 강연도 함께 들었다.

      김성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방은 몸과 마음, 일상을 조화롭게 돌보는 지혜를 담고 있다”며 “오늘의 체험이 건강한 삶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민주평통은 앞으로도 탈북민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과 체험의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탈북민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 공감대 형성과 사회통합을 위한 실천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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