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주민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으로 10년 만에 재산 40% 증가
    • - 공유재산 1조 8,714억 원… 건물 자산은 112% 성장
      - 청년·경제 거점시설 추가 확보로 도시 경쟁력 강화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주민 생활과 직결된 거점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전략적 재산 운영을 추진한 결과, 10년 만에 구 소유 전체 재산이 40% 증가했다.

      성동구의 공유재산은 2025년 기준 1조 8,714억 원으로 2014년 대비 40.1% 늘었으며, 건물 자산은 2,357억 원 증가해 112.6%라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성동 안심상가 빌딩, 마장동 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시설이 대거 조성되면서 생활 편의와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2025년 하반기에는 기부채납 방식으로 청년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동청년이룸센터’, ‘성공스페이스’, 성동구 청년센터 2개소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청년 정책과 지역경제 기반이 한층 강화됐으며, 경제 활성화 시설은 493억 원 규모로 확대돼 창업과 상생, 혁신 생태계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토지 자산도 3,003억 원 증가해 26.7% 성장하며 구 재정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 기반을 다졌다. 성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선제적 자산 확충으로 도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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