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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만이 진실이다. 그럼에도 2018년 12월 20일 한·일 중간수역에서의 사건에 관한 일본 정부의 우격다짐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사건의 본질은 인도주의적 구조작전을 수행하던 광대토대왕함에 대한 일본 초계기의 저공 위협비행에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적반하장격인 태도로‘한국 해군의 화기관제레이더 조사(照射)’라는 가상의 사실을 내세워 한일관계를 악화일로로 몰아가고 있다.
서울시와 교육청, 자치구가 협력하고 학교와 마을이 하나가 되어 어린이?청소년을 학교-마을 교육공동체 안에서 함께 키우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가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
조강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9곳의 공모지역 가운데 총 59명의 조직위원장을 추천하기로 결정했다며 3040세대 비율은 7.6%에서 36%로 대폭 증가하였고, 평균 연령 또한 59세에서 52세로 낮아졌다며 3명 중 1명은 예비후보 등록이나 출마 경험이 없는 정치 신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5일 2019년 새해 첫 임시회인 제284회를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동대문갑)은 15일(화) 오전 11시 공군회관에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제4차 민관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환경수자원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중랑구에 서울시 예산 1,317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장)은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여 책임감있는 의정활동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노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용신동을 시작으로 내달 2월 9일까지 14개 동에서 ‘2018년 동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동대문구위원회(위원장 오정빈)는 동대문구의회 의장단이 사용하는 업무추진비가 과연 얼마나 알맞게 쓰여지고 있는지 논의해보는 자리를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는 2019년 1월 3일 마포구 상암 공동구 현장을 전격 방문하여 화재 및 테러 등으로부터의 공동구 안전관리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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