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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2월 9일 ‘정시 지원전략 특강’ 개최 - 수능 직후 혼란 완화… 입시 전문가 윤상형 교사 초청해 맞춤 전략 안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2월 9일 오후 7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특강’을 연다
전농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라면 기부 - 저소득 가정·홀몸 어르신 위해 성금 200만 원·라면 11박스 전달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강정녀)는 12월 3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해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성금 200만 원과 라면 11박스를 기부했다.
동대문구, ‘생애돌봄 1호’로 일곱째 출산 가정 지원 - 삼육서울병원·아드라코리아 협력… 취약 산모에 산후조리 2주 전액 제공 초저출산이 심화되는 가운데 동대문구가 지역 기반 통합돌봄체계를 가동해 첫 지원 사례를 만들었다.
동대문구, 2026년 9824억 예산 편성… "미래도시 성장 엔진 가동" - 2025년 대비 7.85% ↑...AI·교육·복지·경제·문화·도시 인프라 6대 전략 투자, 복지에 절반 이상 배정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예산안을 982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7.85% 늘어난 수치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부터 교육·복지·경제·도시 인프라까지 ‘미래도시 동대문’ 밑그림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의회, 남산 곤돌라 설치 본격화… 사업비 105억 원 의결 -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예산 변경안 본회의 통과 앞둬…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12월 2일 열린 2026년도 균형발전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사업비를 105억 원으로 조정하는 예산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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