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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시 특교 14억 7천8백만원 추가 확보”...서울약령시 아치간판 설치사업 등 - ’25년 상반기 1차 5억 1천2백만원에 이어 2차 14억 7천8백만원 추가 확보....이병윤 교통위원장, “동대문구 지역 현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2025년 서울시 2차 특별조정교부금 14억 7천8백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동대문구의회, 장평중학교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 장평중학교 학생 14명, 동대문구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하며 지방의회 체험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7월 2일(수) 장평중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5층 본회의장에서 ‘2025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서울시, 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지역 개발 본궤도 - 그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장안생활권 일대가 단지 어디서나 공원으로 이어지고, 도심 속 여유를 누리는 순환형 그린웨이(녹지가로) 조성‘...유연한 높이계획으로 배봉산, 중랑천, 용마산으로 열린 도시경관 및 스카이라인 형성....지역의 특색을 담은 가로특화 계획으로 주민 생활 편의성 증진 및 지역 활성화 도모 서울시가 ‘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그간 개발에서 소외돼 있던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동대문구, 안전취약 1250가구에 전기·가스 점검 - 6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기·가스 전문가 방문 점검...위험 요소 점검 후 필요 시 오래된 부품 등 보수, 소방용품도 배부 서울 동대문구는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 분야의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김혜영 시의원, “서울의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을 서울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워야” - “서울달,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높아사 경영 효율화와 지역 연계 전략 필요”, “서울 야간관광의 미래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 운영 기반 갖춰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6월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야간관광 콘텐츠 ‘서울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운영 전략에 대해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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