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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문동 지반침하 “시공 부실 확인”… 강력 처분·지하안전관리 대폭 강화
- 흙막이벽체·차수 시공 미흡으로 사고 발생
- 시공사 영업정지·감리사 업무정지 요청… 관측망·GPR 탐사 확대
서울시는 지난 7월 동대문구 이문동 굴착공사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해 시공·관리 부실을 원인으로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하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동대문 ‘와락’, 진로교육 유공 교육감 표창…“학교-지역 잇는 진로 거점” - 교과 연계 진로·직업체험 안정 운영 공로..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 성과 인정 서울 동대문구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거점기관인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12월 19일 ‘2025년 진로교육 유공’ 분야에서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동대문구, 휘경3재개발조합에 감사패...“재개발 이익, 복지로 환원” 기부채납으로 ‘휘경이문누리복지관’ 개관..정비사업 공공성, 주민이 체감하는 시설로 이어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2월 24일 휘경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남궁역 서울시의원,“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0억 200만원 확보 환영”
-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및 전통시장 환경 개선
- 남궁역 의원, 어린이 안전·서민경제 현안 해결 위한 예산 확보 성과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동대문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폴 구축과 전통시장 이동식 비가림시설 설치 등 총 2개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200만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주민 의원 한강버스·9호선 연결 발언은 잘못된 근거…시민 호도 유감”
- 한강버스 백지화 주장에 “재정 규모·사업 타당성 전혀 달라” 반박
- 서울시, 9호선 혼잡도 개선에 3,811억 원 소요…한강버스 초기 지원은 42억 원 수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1)는 박주민 의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한강버스 사업 백지화와 9호선 혼잡도 개선을 연결 지어 주장한 것에 대해 “잘못된 근거로 시민을 호도하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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