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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걷고 줍고 실천하라’ 탄소중립 걷기 행사 성료 -주민 300여 명 참여… 생활 속 기후실천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9일 배봉산 열린광장에서 ‘걷고 줍고 실천하라’를 주제로 탄소중립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시·국세청, 고액·상습체납자 가택수색… 14억 원 압류 징수 -압구정·도곡·한남 고가주택 수색… 현금·명품·귀금속 등 확보 서울시와 국세청은 10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이틀간 고액·상습체납자 4명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 총 14억 원 상당의 압류물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주도권 없는 협약에 서울시 예산 투입” 지적 - 연천 반려동물 테마파크 사업 구조에 우려… “불균형 협약 전면 재검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11월 6일 열린 2025년도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경기도 연천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및 추모공원 사업에 대해 협약 구조의 불균형성과 통제권 부족을 강하게 비판했다.
중구, ‘2026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바자회로 희망 출발 - 기업·단체·주민이 함께하는 겨울철 나눔 캠페인 본격 시작 서울 중구는 오는 11월 14일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과 나눔바자회를 개최하며, 3개월간의 겨울철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다.
종로구, 17개 전 동에서 ‘청소 반상회’ 순회 운영 - 주민 주도 골목 청소로 공동체 의식 높이고 생활환경 개선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12월 12일까지 관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종로 구석구석 골목길 청소 반상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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