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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민선 8기 불법노점 정비율 55% 달성 - 주민 보행안전·도시미관 개선… 고산자로 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 추진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안전을 위협해온 불법노점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체 281개소 중 154개소(55%)를 철거하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대문구, 연말까지 취약지역 합동 범죄예방 순찰 진행 - 데이터 기반 정밀 순찰체계 도입… 주민 체감형 야간 안전망 구축 서울 동대문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한 달간 ‘민·관·경 합동 취약지역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대문구청, 자율방범대, 동대문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야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 ‘모범의원대상’ 수상 - 지역사회 헌신·주민 밀착형 의정활동 공로 인정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이 11월 19일 열린 ‘2025 국제 도전페스티벌’에서 모범의원대상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김장나눔 펼쳐 서울 동대문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는 11월 19일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동대문구시설공단, 이사장이 직접 고객의 소리 듣는다
- 이사장 직통 민원 휴대폰부터 온라인 민원 게시판, 현장 간담회 까지.. 고객만족을 위한 소통채널 개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박희수 이사장이 공단시설 이용 구민의 불편·건의·제안 사항들을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공감 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과 고객 신뢰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방안을 12월 1일(월)부터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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