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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시의원, 서남 2단계 집단에너지시설 건립 공공성 및 안정성 확보 촉구 - 강서지역 열공급을 위한 서남 2단계 집단에너지 시설 건립사업, 컨소시엄 방식과 SPC 방식 동시 추진중...남궁역 의원, 강서지역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 속, 서울시와 에너지공사 역할 강화 요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서지역의 전기와 열 공급을 담당하는 ‘서남2단계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지연과 사업구조 변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였으며, 서울시의 신속한 대책과 공공성 강화를 촉구하였다.
동대문구 이문체육문화센터, 노후 헬스장 개선 추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가 동대문구 제1회 추가경정예산 4천만 원을 확보하여 노후 헬스장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특강 개최 - 26일(목)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특강 개최...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궁금증 해결하고 면역력 높이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알아볼 수 있는 계기 서울 중구가 26일 오후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특강을 개최한다.
한지엽 구의원, ‘문화도시 기본 조례’ 제정…지역문화 발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 한지엽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 최종 통과로 문화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서울 동대문구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지엽 의원(제기·청량리동,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하고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이 지난 6월 20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재선 구의원,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본회의 통과 - 시설관리공단 조례, 6년 만에 개정...이재선 의원, “조례 개정을 통해 공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전농1·2동, 답십리1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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