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은 그렇지 않은 시민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9%,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약 7% 낮은 것으로 분석이 나왔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연휴 이후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청량리 일대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월 30일(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은 지난 1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관내 일반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서울시에서 시행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개선명령에 따라 2025년 10월 20일 첫차부터 2221번 버스가 청계천로 및 동대문장애인복지관 등 인근 기관을 경유하여 운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동대문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을 이끌어낸 이번 노선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10월 16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후마니타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동대문구에 대한 미래 비전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의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8일 개최된 ‘2025 동대문 페스티벌’에 서울아리수본부가 운영하는 ‘아리수 와우(WOW)카’를 적극 유치하여 시민들에게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하였다.
동대문희망포럼(대표 최동민)이 지난 17일 오후 청량리 랜드마크타워 세미나실에서 ‘동대문구 봉제산업 활로개척 방안마련’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인 봉제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구의원(무소속, 답십리1동, 전농1,2동)은 10월 17일(금)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불법 건축물 및 노인복지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박남규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최기동, 휘경1,2동)은 10월 17일(금)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동의 “차없는 거리 축제”를 매년 추진할 것과 야외테이블(야장)을 설치해 상권 활성화 해줄 것을 요청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