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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게시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 사용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남궁역 의원은 공원내 가로등, 경관조명, 미디어패널, CCTV 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전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으나, 변압기 용량 부족으로 정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2일 교통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함께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4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열린 제330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 및 안건처리 과정에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근로유인책, 서울시의 재정성과평가 체계의 실효성, 외국인 소상공인 지원기준 부재 등을 조목조목 짚으며 집행부에 성찰과 대안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오는 5월부터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택시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행 온다콜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3.25. 발의한 「서울특별시 서울주택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4.21.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21일(월) 본회의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 1천2백만원이 확보되어 지난 8일 동대문구로 교부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전임 시장 시절 추진된 원전 줄이기 정책의 슬로건이 여전히 시내버스 외부에 부착된 채 운행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책 변화에 따른 현장 정비가 정확하고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024년도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지시한 지하철 역사 내 무질서 상행위 단속 및 관리 체계의 구축에 대하여 공사 영업본부로부터 매뉴얼 제정 및 시행을 시작했음을 보고받은 후, 공사의 신속 행정에 예찬을 보냄과 동시에 이번 강화 조치로 근절을 통해 얻을 기대효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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