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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7월 1일(화)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내편중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4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서울시 교통실과 보행자전거과, 개인형이동장치팀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정서윤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 2동, 장안 1·2동)은 지난 20일 열린 제34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 내 위원회의 형식적인 위원회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위원회의 실효성있는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서울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중 동대문구, 성동구의 예산 전액 감액 문제에 대해 지적하였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제34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서울 동대문구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지엽 의원(제기·청량리동,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하고 6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문화도시 기본 조례안」이 지난 6월 20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전농1·2동, 답십리1동,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의원(국민의힘, 회기동·휘경1·2동)이 6월 20일(금) 제34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회기동 지역의 공공문화·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회기역 옥상 유휴공간을 체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이 발의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학생 치과주치의 및 저소득층 아동의료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1일(금) 열린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동대문구의회 제344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꽃의 도시’라는 동대문구 비전에 걸맞은 가로수 관리를 위하여 수목 보호틀 정비 및 제설 대책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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