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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개정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은 6월 27일(금) 제331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재개발 구역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금)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정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예결위원으로 참석, 6월 23일(월) 서울시청, 24일(화)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 각각 2024 회계연도 결산과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 편성 심의에 나섰다. 심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와 교육청의 예산 운영 전반에 내재한 구조적 문제와 행정 신뢰 훼손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정 운영 대전환을 촉구했다.
서울 중구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7월 1일(화)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내편중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4일 서울시가 추진 중인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반응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서울시 교통실과 보행자전거과, 개인형이동장치팀 등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정서윤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 2동, 장안 1·2동)은 지난 20일 열린 제34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 내 위원회의 형식적인 위원회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위원회의 실효성있는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서울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중랑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중 동대문구, 성동구의 예산 전액 감액 문제에 대해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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