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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 고객 간담회 ‘이사장과의 현장 수다’를 새롭게 시작했다.
서울 성동구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력보유여성 지원 조례’가 국가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초저출산이 심화되는 가운데 동대문구가 지역 기반 통합돌봄체계를 가동해 첫 지원 사례를 만들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예산안을 982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7.85% 늘어난 수치로, 인공지능(AI) 기반 행정부터 교육·복지·경제·도시 인프라까지 ‘미래도시 동대문’ 밑그림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12월 2일 열린 2026년도 균형발전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사업비를 105억 원으로 조정하는 예산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듣고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공동주택 LIVE 현장소통회’를 운영하며 새로운 소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AI·디지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구자용)는 11월 27일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의 미래’를 주제로 ‘2025년 탄소중립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처음으로 ‘학교 브랜드(특화)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을 시행해 관내 초·중·고 10개교를 선정,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에 따른 월릉IC 진입 램프 설계안과 관련해 주민 안전과 생활권 침해, 환경 훼손 등을 이유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27일 오전 348회 정례회 1차본회의에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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