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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가 6월 20일(금)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5월 26일(월)부터 6월 20일(금)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4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서울 중구가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섰다. 서울시가 지난 4월 발표한 ‘2024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에 따르면 중구는 교육 만족도 2위, 교육환경 만족도 1위를 차지하며 교육 분야에서 놀라운 도약을 이뤘다.
서울시가 먹는 물 ‘아리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아리수 음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감성적인 광고,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중등 전환기 영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외대쌤 영어브릿지’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6월 17일(화) 열린 제33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 소관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서울풍물시장과 서울시노동자복지관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구조적 문제와 예산 타당성을 지적하며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재해 발생 시 안정적인 현업 복귀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 보험료 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보험료 부담으로 가입을 주저했던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5년간 납부 보험료의 최대 50%를 환급해 실질적인 가입을 유도한다.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미경)과 11일 동대문구청에서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공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서울 성동구가 청년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서울 성동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2차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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