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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전기차 공용충전소의 이용실적이 심각하게 저조한 수준이고 강남은 전기차 197대당 충전소 1기..하루 평균 5회 이상 충전하고 있는 충전소도 6개소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시가 뉴타운 등 전면 철거형 정비사업의 대안으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실제 시민 인지도가 예상 밖의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8년 11월 1일(금)부터 12월 20일(목)까지 50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정례회를 개최하여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일, 2019년도 예산안 9조 3,432억원을 편성하여 11월 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첫 30조를 돌파한 데 이어 35조를 넘어선 역대 최대규모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2.5%(3조 9,702억 원) 증가해 최근 8년 중 증가폭이 가장 크다.
송도호 시의원(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관악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서울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과 관련하여 매년 2천억원~3천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고, 지금까지 약 3조원이 넘는 적자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에 버스종사자 자녀들에 대한 학자금과 노조원 선물구입비로 매년 40억~50억원씩 지급해 왔으며, 준공영제 시행 이후 지금까지 지원한 금액이 757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30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지방분권 추진 의지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0월 26일(금)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학교에서 민주주의는 어떻게 구현되는가”라는 주제로 ‘영국 서머힐 학교의 교감 헨리 샘 서울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50일간 서울시의회 정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오는 2021년 국 공립 사립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서울의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양질의 ‘친환경 학교급식’을 전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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