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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보건복지위원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10월 4일(목) 부산광역시의회(복지환경위원회)와 업무협약을(MOU) 체결하고, 지방분권 강화 및 보건복지·환경 분야 의정활동 협력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0일 독립문역에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하차도중 객차와 승강장 사이 틈에 앞바퀴가 걸려 넘어져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0월 2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2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캄보디아 한국학 후학양성을 통해 한국-캄보디아 양국 간 민간교류 가능성의 장을 열고 있는 앙코르대학 한국어학과 현지 학생 및 교수진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귀중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9월 27일(목) 의원회관에서 시각장애인 및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지원 마련을 위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여명(자유한국당·비례)이 9월 27일 조희연 교육감이 발표한 두발자유화에 대해 ‘머리를 물들이고 파마하면 학생 개성이 드러날 것이라는 발상은 구시대적 발상’ 이라며 보다 근본적으로 ‘학교는 기초지식 외에도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사회적 힘을 길러주는 곳’ 이라며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21일 오후 4시 본회의장에서 제282회 임시회기중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총 8일간 실시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가졌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19일(화) 오후 5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규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은 19일 ‘휘경동 및 정릉천 일대 LED보안등 개량’과 ‘휘경파출소 주변 노후 하수암거 보수보강’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 권수정 고병국 시의원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전면수정과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의 본질을 왜곡하여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려 한다며 기자회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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