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7대 마지막 임시회인 제279회를 개최하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는 2018년 6월 18일(월)부터 29일(금)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1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은 5월 9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공사비 정상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최근 서울교통공사 엘리베이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청량리역 2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지난 2월에 착수하여 오는 10월에 준공 예정임을 확인했다.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갑)은 지난 4월 20일 이경시장 비가리개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김동승 시의원(중랑3, 바른미래당)이 지난 13일 28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늘어만 가는 순수 서울시의 부채와 채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 구청장 중에서 최초로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유덕열 후보는 11일 복지와 교육분야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10일, 4. 6~10일까지 5일 일정으로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를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제27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5일간의 의사일정을 결의하고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유덕열 구청장으로부터 간단한 소감을 들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바른미래당 김광수(노원5) 대표의원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시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