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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복자)가 2018년도 동대문구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은 12월 5일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 운행위한 시설 개량 예산 80억과 2018년 동대문 발전 예산 등 총 117억 1천 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은 제275회 정례회를 열어 운영위원회, 행정기획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별로 2018년도 동대문구 예산안을 심사중이다.
서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7일 오후 2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5회 구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진행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은 27일 오후 2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사일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이영남 임현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를 위한 지방분권개헌실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양준욱 의장을 비롯한 106명 서울특별시의원 전원이 ‘서울특별시의회 지방의회 위상강화 및 지방의회법 발의 촉구 결의안’을 공동발의하여 11월17일(금) 본회의에서 가결하였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은 제275회 정례회를 11.27~12.13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11월 14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지난 2주간 실시해온 위원회 소관 6개 본부?국?공사에 대한 2017년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안규백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서울 동대문 갑)은 9일 휘경유치원 바닥난방 및 외부창호 개선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4억 5천200만원을 교육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2018년 예산(안)을 31조 7,429억 원으로 편성, 지난 9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조 9,418억 원(6.5%) 증가한 규모로 한 해 예산이 3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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