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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게 된 동대문구 선출직으로는 안규백 국회의원, 민병두 국회의원, 송희경 국회의원(비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의회 주정 의장, 오세찬 구의원, 이의안 구의원, 김수규 구의원 등 8명이었다.
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바른미래당, 서대문3)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담합으로 인해 4인 선거구 개혁안이 무산됨을 비판하며 거대 양당의 이기적 행태를 비판했다.
서울시의회 이상묵 시의원(자유한국당, 성동구 제2선거구)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역발상의 지방자치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6일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 분권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방분권이야기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신원철 단장(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자치입법권 확보가 지방분권 실현의 키워드임을 강조하면서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가 조례가 아닌 지방법률 제정권을 확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3월 14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4일 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국회를 4차 산업혁명과 창업의 전당으로 바꾸고, 대한민국의 심장을 바꾸자’며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3월 9일부터 3월 14일까지 6일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구정질문과 조례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3월 1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지방분권 및 기본권 강화를 위한 개헌촉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는 2018년 2월 21일(수)부터 3월 7일(수)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18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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