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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예산정책통 김인호 의원이 “2017년도 서울교육청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96억이 확보되어 동대문구 관내 각 학교로 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9월 5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갑)은 지난 1일 외대앞역 등과 같은 노후 역사(驛舍) 및 철도시설 개선에 대하여 국가 예산이 투자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철도건설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정기국회 첫 날 발의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2017년 서울시립대 수시합격자1000명중 다문화가족자녀 합격자는 11명뿐”이라며 다문화가족 자녀의 현저히 낮은 대학 진학률을 우려하며 취업률 향상 및 사회적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이제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8.25일 오후2시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 건, 서울시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행정사무감사 시기 침 기간 결정의 건, 2017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을 처리하고 휴회를 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은 9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이 일정으로 제 273회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원선 외대앞역 시설개선 방안 주민설명회가 16일 오후 5시 이문1동 주민센터 4층에서 안규백 의원, 구청장, 시 구의원과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관계자 그리고 마기철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장과 이문1동 휘경동 주민 약 200여명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7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맞춤형 문화예술 도시, 동대문구여 흥(興)하라!’를 발표해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10일 “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최우수상 47개 우수상 37개 등 모두 84개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양준욱)은 21(금) 본회의에서 최종 2조313억원의 추경예산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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