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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동대문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 주민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날카로운 비판과 동대문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제언도 서슴지 않으며 성실하게 걸어 온 <동대문이슈>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깊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동대문 구민과 동대문 이슈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환절기 추위에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요.
지역사회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동대문이슈’의 창간 첫돌을 36만 동대문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2일 주말을 맞아, 모처럼 아내와 함께 친구 내외와 부부동반으로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택시운전사 영화를 관람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을 알리는 내용은 짐작하고 극장을 찾았는데 막상 영화를 감상하다보니 그때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라 눈가에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렸다.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중의 첫 번째가 초복이다. 삼복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닭과 개를 소비해 오고 있다. 그러나 보신을 명목으로 소비되는 개의 경우 도축, 판매되는 방식이 비윤리적이고 비위생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현행 우리 선거제도는 2년 주기로 총선과 지방선거가 열리고 그 다음해에 대선이 치러진다. 이러한 잦은 선거로 인해 천문학적인 비용이 낭비되는 이른바 “쩐의전쟁”이 벌어진다. 그 모든 비용은 국민이 부담하는 세금이다.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구의원이 2017년도 첫 예결특위위원장에 선출됐다.
답십리로와 장한로의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식재하여 가로를 정비하고, 장한로를 구도로에서 시도로로 꾸고, 82억원을 투입하여 22년만에 10년 갈 아스팔트 포장에 이어 하수도까지 정비하고, 장한평 지하 지하주차장을 건설하여 상전벽해를 열어가는..
김충선 전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이 지난 2월 9일 자유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이번호는 김충선 당협위원장에게 취임 소감과 향후 계획 등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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