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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에 차량 간 간격과 피난시설과의 거리 확보 기준을 신설하는 조례 개정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5~6일 이틀 동안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군자교~이화교) 일대에서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025년 4월 4일(금) 1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형산불 피해사고 복구 지원을 위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고속버스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전국 고속버스 내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3월 31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관리역(역장 한승일)과 청량리역 및 선상광장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3월 27일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정비계획) 결정(변경)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소중한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며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오는 4월 1일부터 사회적약자의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마리당 5만원을 부담하면 추모예식과 화장 등 기본적인 동물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퇴계로52길 12)에서 업사이클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달 셋째·넷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걸쳐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제329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및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 중구가 민방위대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5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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