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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는 오는 4월9일부터 5월13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2024 회계연도 예산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3월 5일 실시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결과, 서울지역 전체 유권자 197,194명 중 52,757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26.8%(직선 25.9%, 대의원회 94.0%)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높은 만족에 힘입어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오는 5월 중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난임 부부의 정서 안정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임 부부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중구가 근대 문화의 멋과 낭만, 역사를 시민과 나누는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야행 축제인 정동야행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4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주요시설 현장 확인,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해빙기를 맞아 3월 4일부터 21일까지 가스 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지반 침하·붕괴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동대문구 ‘경희담길’ 상권이 2025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5년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대상지로 4개 상권을 선정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한방복합문화공간 서울한방진흥센터(약령중앙로 26)에서 3월 1일부터 ‘약초 족욕 체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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