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토) ‘동대문의 동심을 움직이는(動), 동동동 키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에 게시되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 사용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더욱 고도화된 스마트헬스케어 통합건강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의 호응에 힘입어 국·시비 3억 7500만원을 확보하고 2026년까지 단계별로 확대 추진한다.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오는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영남지역 산불피해에 관내 답십리 현대시장상인회·답십리1동 직능단체들·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이문2동 주민자치위원회·제기동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나서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6일(토)부터 ‘배봉산 숲속 폭포’를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5일(금) 청량리역 3층 선상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축제‘2025 따뜻한 동행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서울약령시협회(회장 성관호)가 서울약령시연합향우회(회장 정지태)와 4월 24일 동대문구청에 영남지역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85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남궁역 의원은 공원내 가로등, 경관조명, 미디어패널, CCTV 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되면서 전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으나, 변압기 용량 부족으로 정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