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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육기기 ‘디벗(Dibot)’의 무책임한 관리 실태를 질타했다
서울 중구가 공공시설 셔틀버스 통합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행을 거친 뒤, 2026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2025년 서울시 2차 특별조정교부금 14억 7천8백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7월 2일(수) 장평중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5층 본회의장에서 ‘2025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서울시가 ‘장안동 134-15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그간 개발에서 소외돼 있던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가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서울 동대문구는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 분야의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6월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야간관광 콘텐츠 ‘서울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운영 전략에 대해 제언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인택환 이사장이 6월 30일(월) 예방적 시설안전 관리를 통하여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이용을 도모하고자 체육문화사업장을 중심으로 시설 일제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규서 구의원(국민의힘,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2일 오후 3시 장안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전곡시장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창립총회’가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동대문시니어클럽(관장 양동호)이 지역 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커피박 창작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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