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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4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관내 사업장 대상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구민 정책 만족도 1위에 빛나는 ‘남산자락숲길’을 누구나 손쉽게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중구 전역 총 51개 코스를 담은 안내지도 ‘남산이음’을 제작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이어지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궐위선거 사유 확정에 따라 4월 4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서울 진입로와 상습 정체구간에 사계절 꽃길인 ‘매력정원’을 4월부터 조성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3월 25일에 발표한 야간관광 명소 ‘서울달’의 요금 체계 개편 및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2025년도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관내 8개 경기장(서울공고, 경기기계공고 등)에서 개최된다.
서울 중구가 지난 4일,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구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하교·병원 동행 등 무료 지원]동대문구는 3월 28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 긴급 동행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동행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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