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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부터 서울역광장과 인근 도로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이곳에서 흡연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 중구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였던 ‘백사마을’의 재개발사업이 오랜 기다림 끝에 2025년 5월 본격화되면서 ‘친환경 주거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하루라도 빨리 입주를 원하는 백사마을 주민을 위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서울AI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답십리도서관 지하 2층 한울방에서 시니어 1:1 맞춤형 스마트폰 활용교육 ‘어디나 학습장’을 진행한다.
김규남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시형캠퍼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29일 오전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 등 검정고시 출신 119인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동대문구 초보 엄마 모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지역 426개(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의 교통 허브였던 상봉터미널이 전시장과 컨퍼런스홀(공공예식장)을 갖춘 동북권의 대표 ‘복합 문화시설’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긴급차량 출동환경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방차 전용구역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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