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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이달 10일(월)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 35억원, 우리은행 협력자금 25억원 등 총 60억원(2% 저리, 업체당 최대 2억원)을 긴급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당대표·최고위원회의가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자의 순위 등을 전략공천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박원순)는 ’20년 2월 6일 오전 8시 현재, 2명의 추가 환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2월 5일 오후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당초 2.10~17일까지 8일간 열릴 예정이던 제293회 임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저지대 지하주택 300가구에 침수방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는 6일 소방재난본부의 대응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그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시민들과 소방대원들의 보건안전이 담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날로 늘어가는 가운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5일 오후 동대문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며, 경로당 등의 휴관과 관련해 의견청취에 나섰다.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전정식, 이하 ‘새날센터’)는 장애인당사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할 새로운 의정모니터링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2만여명에게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36)이 5일 오후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대문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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