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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차단을 위해 중국 우한에서 1.13~25일 입국한 외국인 205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2월 2일 기준 140명이 출국 및 연락처가 확인됐으며, 불명확한 65명에 대해서는 출국확인과 추적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기존 284개 공익침해행위 대상 법률에 ?병역법?, ?단말기유통법?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141개 법률이 새로 추가된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권자와 소통하는 참여·공감형 민주시민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국민소통 선거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000억원 긴급 자금을 지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저소득층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동대문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출산가정에 기존 정부지원금은 물론,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 지원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월부터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동 이인수 4통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답십리1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320kg를 기탁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동 주민센터는 관내 래미안위브 어린이집(원장 김문희)과 솔샘숲 어린이집(원장 최진기) 2곳에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최승열)는 설 명절을 맞아 수급자와 저소득가정, 새터민, 고독사고위험 등 복지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및 전3종과 김자반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주민들이 보다 많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문화바우처’ 사업의 하나로 ‘2020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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