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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 시대를 열어줄 ‘한강버스’ 운항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가 시내․마을버스와 한강버스 선착장을 연계하고 따릉이 대여소 확대에도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7월 말부터 관내 공공시설의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생활에 유익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 하반기 구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9일 아침,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폭염·폭우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는 등 민생 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농축산물 수급과 물가안정 대책 점검을 위해 긴급히 가락시장을 방문했다.
서울 성동구는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17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관내 교회와 협의를 통해 종교시설 내 주중 유휴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개방해 주민에 대한 문턱을 낮춘다.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구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과 배달전문음식점 위생 점검 등 식품안전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윤경)는 2025년 7월 28일(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교실 학생 20명과 함께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키링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7월 28일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소속 발달장애인과 지원자 등 8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거리노숙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의원(국민의힘, 회기·휘경1·2동)이 제345회 임시회에서 청년정책과 구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조례안 두 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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