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영주 의원(강남3)이 올해 강남구 지역투자를 위해 편성된 서울시 예산이 894억 2,6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406억 5,800만원으로 총 1,300억 8,4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양태언(梁太彦, 만 55세, 제주) 총경이 지난 20일 부임했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1일) 오후 4시 전농동 로터리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난 17일 총액 50억원 규모로 판매를 시작한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홍보에 나섯다.

중앙선관위는 1월 21일 18세 유권자 선거참여 교육·홍보 및 교육 현장 혼란 최소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부와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산하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지난 1월 16일 이용자 맞춤형 도서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플라이북과 협약을 맺고,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도서 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산하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독서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의 독서진흥과 문화복지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관에서 직접 제작한 7권의 점자 촉각도서를 지난 1월17일 성프란치스꼬종합장애인복지관에 기증하였다고 밝혔다.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은아)은 지난 1월 21일(화) 복지관 10층 강당에서 2020 설 명절 ‘다사랑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학교법인 해성학원(해성여고, 해성국제컨벤션고)이 20일 오후 3시 30분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성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21일(화) 오후 2시, ‘2020년도 행정기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설 연휴 동안 구민의 생활에 문제가 없도록 발 벗고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