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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6433억 7210만원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이 12월 13일 동대문구의회 제292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황규복 의원, 구로3)는 12월 16일(월)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제2대회의실에서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초등학생에게 의미있는 겨울방학을 선사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 무료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서대문4)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공영형 사립유치원 10개원 운영을 이유로 해당 사업 예산으로 총 60억 4백만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과 거의 동일한 규모에 해당한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으로 300만 원(후보자 기탁금 1,500만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21일(토) 오후 1시 30분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뮤지컬 ‘셰프’<CHEF:비밥의 새로운 이름> 공연을 상연한다.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은 16일, 천안행(신창행) 급행전철의 시종착역이 금년 12월 30일부터 지하청량리역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변경 이후 급행열차는 1일 최대 60회 운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동북권을 친환경 경제발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와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 통과에 이어, 12월 16일 서울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민자사업 시행 동의를 이끌어냄으로써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기초단체장 사퇴시한을 하루 앞둔 12월 16일 오전 11시 구청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2020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의 내일을 만드는 사람들'이 15일 오후 12시 경남호텔에서 송년모임을 성황리에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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