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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휘경유치원(원장 김미경)의 학부모와 아이들이 22일 지역 저소득 홀몸어르신 20가구에 전달할 쌀과 김치 각 5kg씩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이 11월 21일(목)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 주관 ‘제12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자녀 출산 가정에 양육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1월 개정된 ‘동대문구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소관 토지 및 건물이 민간인에 의해 무단으로 점용되어 사용되고 있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정은아 관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의 동대문구 지역 최초 지정과 동시에, 방과 후 활동서비스인 ‘해피투게더’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2동에 위치한 중앙삐아제어린이집(원장 한은혜) 원생들이 이문2동(동장 윤일권) 주민센터를 찾아 과일 상자와 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동대문지회(임주성 회장)는 11월 19일(화) 지역사회 시각장애인들의 문화여가향유의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강화도 문화역사탐방'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자유한국당)은 제 290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가 수년간 중단시킨 재건축사업의 속행요구와 함께 문제점과 대책을 제안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장(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제290회 교육위원회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감 중점사업으로 시작된 악기나눔사업이 ‘1학생 1악기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업으로 전락되고 말았다.”며, “광고비와 수리·배송비 등을 포함해 지난 2개월 간 총 6억 2천만 원이라는 예산이 쓰였으나 실제 학생들에게 나눠준 악기는 총 886개에 불과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교육감에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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