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가정용 셀프케어 제품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한 ‘레이저 손발톱무좀치료기’를 집중 단속한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허가 없이 불법 제조·판매한 업체 5개소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물가 안정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인택환)이 운영하는 용두문화복지센터가 8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지하 2층 다용도실에서 시니어 1:1 맞춤형 스마트폰 활용교육 ‘어디나 학습장’을 운영한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1일(월) 서울AI허브(서초구 태봉로 108)를 방문, 서울시 AI 산업 육성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입주기업을 둘러봤다.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목)부터 8월 4일(월)까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7월 22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여름나기 돗자리매트’ 200개(환가액 약 9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인정받아 통일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1일 청량중학교(교장 박태인)에서 열린 서울시 최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에 참석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를 확장·이전하고 오는 24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7월 22일(월) 오후 2시 청량중학교(동대문구 왕산로 301)에서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민간투자사업(BTL) 준공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