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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0일 오전 11시 제28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을 갖고, 최홍연 부구청장으로부터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571억4225만원 제출에 따른 설명을 듣고,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권재혁 의원을 선출하고 휴회를 선언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지사 이재명)는 6월 11일(화)부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하여 앞으로는 시스템 간 차이 없이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열린 당무위원회 회의에서 현직 단체장이 2020년 총선에 출마할 경우 30% 감점하겠다는 지난 5월 3일자 당초 결정에서 후퇴하여 25%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5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5월 10일부터열린 7일간의 일정의 제287회 임시회를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손경선 구의원(한국당 비례대표)은 10일 오전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이 구 공식행사에서 인사말을 주지 않는 사태와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0일 오전 열린 제28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정수 구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농7구역 학교부지 우수고 이전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B노선 추진현황과 향후과제 대토론회’가 7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 국회 국방위원장)은 7일(화)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B 노선 추진현황과 향후과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3일 오후 김남길 의원 외 6인으로 부터 집회요구가 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따라 제287회 동대문 구의회 임시회를 오는 10일부터 16일 까지 7일간 연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4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5일간) 제286회 임시회를 열어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의 건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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