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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동대문갑)이 대표발의한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해병대 4성장군 진급 근거법)과 군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순직 유족연금제도 개선법)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혜훈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서초구갑)이 서초구 관내 5개 학교에 조리실과 학생식당 신·증축, 냉난방 및 교실 출입문 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43억 7,400만원의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3년여 전에 ‘지방의회의원 겸직 및 영리거래 금지’ 등 제도개선을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전국 243개 지방의회 중 204개(84.0%)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병두 국회의원이 18일 오후 6시30분 전농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김인호 시의원, 김정수 구의원과 함께 합동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3월 13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3월 8일부터 3월 1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8일 오전 11시 제2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개회식과 2018년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하고, 김남길 운영위원장이 나서 청량리역 일대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주민피해에 대해 시정조치와 불법무허가 건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을 요구하는 구정질문을 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25일 오는 3월 8일부터 3월 1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열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구정질문과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자유한국당 제3차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동대문 성동구 현장투표율은 23일 오전 8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 참가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장투표소가 설치된 동대문구 성동구 선거관리위원회 현장투표율은 오후 3시 30분 경 전체 3,255명 가운데 131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9년 2월 22일(금)부터 3월 8일(금)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으로부터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새해 업무보고를 들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9년도 1/4분기 경상보조금 108억 4천 3백여만 원을 6개 정당에 지급하였다고 밝혔다.경상보조금은 ‘정치자금법‘ 제27조에 따라 지급 시점을 기준으로, 우선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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