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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은 18일 제285회 임시히를 오는 22일부터 3월7일까지 13일간 연다.
서울시의회 여명 시의원(한국당 비례대표)이 7일 광화문 광장의 사용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4개항의 서면질의를 냈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1월 28일 ‘대한민국 해군 함정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반복적인 해상초계기 위협비행 사과 및 재발방지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월 18일부터 1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2019년 제284회 첫 임시회를 마치며, 새 운영위원장에 김남길 의원을 선출했다.
서울 동대문구의정회(회장 최병조)는 24일 오후 김창규 의장을 방문하여 집행부가 제출 ‘2019년도 예산안’이 지난해 12월 14일 ‘원안 그대로’ 통과 가결된 것은 동대문구의회 역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의장단 사퇴 등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성토했다.
안규백 국회의원(동대문갑, 국회 국방위원장)이 22일 신이문역에서 2월 9일부터 신이문역 모든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태인)은 22일 오후 5시 행정국 산하 감사담당관, 홍부담당관, 안전담당관, 총무과, 자치행정과, 문화체육과, 교육진흥과 등으로부터 2019년 새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김경 시의원(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이 “편안한 교복이 도입되는 과도기에는 이미 교복을 구매한 학생이 다시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에게 비용 부담을 주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달호 시의원(성동4)이 2019년 서울시 예산 중 성동구 투자사업 예산 585억 8천 5백만원과 서울시교육청 성동구 학교시설 투자사업 예산 100억 1천 3백 82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는 1차 1본회의를 열어 승진된 국 과장을 소개하고, 동대문구의회 첫 여성국장인 김미영 국장으로부터 의사일정을 보고 받은 후, 김창규 의장의 인사말, 전범일 구의원(자유한국당, 이문1,2동)의 5분 자유발언과 이어 최홍연 부구청장으로부터 2019년 동대문구 주요업무계획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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