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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제283회 정례회 에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주)는 7일 오전 10시부터 감사담당관, 홍보담담관, 안전담담관 등과 행정국 소관 부서를 상대로 2019년도 새해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가 5일 발표한 612개 공공기관의 올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0.18점 상승한 8.12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11월 30일 청담동주민센터에서 2018년 12월 착공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이하 GTX-A)이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더불어 민주당, 서초1)는 지난 11월 29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 소관 2019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고, 예산 사업계획 및 불용액 등을 면밀히 살펴 회계연도 동일의 원칙에 따라 2019년의 사업계획이 미진하거나 불용이 예상되는 예산에 대하여 사업계획의 수정 및 보완, 집행철저를 요구하며 총 118억원을 증액하였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12월 6일까지 유덕열 구청장이 지난 27일 제출한 ‘2019년도 새해 예산안’에 대해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혜련(서초1)) 지난 27일 제7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열어 서울시 복지본부 소관 “2019년도 서울특별시 복지본부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이하 “2019년도 복지본부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를 수정의결했다.
송정빈 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동대문 제1선거구)이 지난 23일(금) 열린 서울시 푸른도시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공원측이 제출한 허술한 사업계획서, 연도별 결산서 등의 자료를 통해 예산관리상의 취약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7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19년도 구정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사업 및 예산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283회 정례회를 열어 겨울철 종합대책,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구정질문, 2019년도 새해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30일 간 서울시 신청사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 공공기관 채용비리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왔다. 시위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을 포함, 총 24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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