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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7월 19일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과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등 13개 시립병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끝으로 제28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첫 임시회를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7월 20일~2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81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18년도 여름철 종합대책 (수방)보고 청취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갑)이 7월 1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총 투표수 278표 중 260표를 얻어 93.53%의 득표율로 국방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시작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가 첫 일정으로 서울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방문하며 시민안전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11일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선거를 진행해 서윤기 운영위원장 등 10개 상임위원장 구성을 완료했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11일, 제282회 임시회에서 10대 전반기 부의장으로 김생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과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각각 부의장에 당선되었다.
서울시의회는 11일 오전 제282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에 신원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1, 54세)을 선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6일 오전 제280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전반기 의장에 김창규 의원을, 부의장에 오세찬 의원을, 운영위원장에 김정수 의원, 행정기획위원장에 이태인 의원, 복지건설위원장에 남궁역 의원을 선출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첫 의원총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신원철 의원이 선출했다.
서울시의회의 3선 시의원인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이 3일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민선 7기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 만큼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여야 하는 책임도 커졌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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