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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동정보고회가 1일 오전 10시부터 전농2동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열렸다.
자유한국당은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신규·추가 및 재공모를 통해 교체 대상 지역 및 사고당협 24개 지역 당협위원장을 2차 임명 의결했다고 밝혔다.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을 59세)이 25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연구소 창립하며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안규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은 23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청량리동, 제기동, 용신동 주민들에게 ‘안규백의 집념’이라는 주제로 의정보고회를 거졌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22일 오후 3시 용신동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 2018 동정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2월 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19일 전국 45개 지역에 새로운 당협위원장 임명안을 발표했으며 31개 지역에 대해 추가 공모 등을 실시햇다.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다음달 2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제276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인 맹진영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선거구)은 “2018년 이문동, 회기동, 휘경동 지역발전 예산으로 약 383억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개헌안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대통령이 직접 개헌안을 제시하고 국회를 설득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병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3선 동대문을 59세)이 오는 1월 25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미래전략연구소 창립기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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