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016년 국정감사 종합평가에서 상위 25%에게 수여하는 국감우수의원(총 80명) 중 김삼화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정형진)는 21일 오전 11시 동대문구 세종대왕기념관에서 서울시 구의회 25곳 중 영등포구 이용주 의장 등 16명의 의장만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이 갓복도식 공동주택의 새시 설치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대표 발의한 ‘건축법 시행령 및 스프링클러 설비의 화재안전기준(NFSC 103) 개정 촉구 건의안’이 상임위원회 대안으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채이배 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은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상황에서, 금융위가 박근혜 정부의 금융개혁 핵심과제인 ‘성과연봉제’ 도입을 밀어붙인 것은 ‘촛불민심’에 역주행하는 부적절한 것이라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12일, 국민의당 김성식 국회의원(서울 관악갑, 기획재정위원회)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 등에게 지급되는 보상ㆍ급여를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의 범위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갑, 3선)은 한국입법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으로 선정·발표한 '제4회 대한민국 입법대상'을 수상하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2일 오후 5시 구청 강당에서 1,300여명 직원을 대상으로 탄행정국속에서 구민의 민생 안정을 위한 직원 조례를 개최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12월 12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새해 예산안으로 일반회계 4420억원, 특별회계 151억33백66만원을 확정하고,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66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은 26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이 제출한 2017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일반회계 4420억원, 특별회계 151억33백여만원을 확정하여 통과시켰다.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전북 남원·임실·순창)이 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국민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