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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현주)는 6일 오후 제267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중 동대문구청 씨씨티비(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현황 보고 및 시설점검을 통해 발로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박준선 전 의원 지역구(서울 동대문을)는 김충선 서울시의원, 이강후 전 의원 지역구(강원 원주을)는 원강수 새누리당 강원도당 대변인, 김진수 서울시의회 의원 지역구(서울 중랑갑)는 박시연 한국NCS연구소 대표이사가 각각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순영 구의원(용신동 새누리당)이 제267회 임시회에서 유덕열 구청장 등 집행부를 상대로 동대문문화재단 설립과, 동대문환경자원센터 악취와 관련하여 날카로운 질문을 펼쳤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영남 구의원(제기동 청량리동)은 3일 오전 새해 첫 267회 임시회에서 정릉천 주차장 불법 택배 영업에 대해 처리대책을 질의하여 유덕열 구청장으로부터 불법 택배 영업시에는 계약해지 조치 등을 강구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새누리당은 지난 1월 23일 서울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을 비롯하여 39곳의 조직위원장을 2월 1일 마감 일정으로 3차 공개모집했다.
홍준표(63) 경남도지사의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인 징역 2년 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새누리당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시작하여 20일자로 마감한 동대문을 지역에는 김형진(전 동대문을 위원장), 김충선(전 시의원), 인택환(전 서울시의원)씨 등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오는 2.3 ~ 9일까지 8일 일정으로 2017년도 새해 첫 제267회 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710억7,800만원으로 특별교부세 137억4,900만원, 특별교부금 573억2,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위원 김인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지난 23일 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7년 동대문구 학교 지원 예산이 93억 1천여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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