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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 생활불편 해소, 교통, 안전, 제설, 물가 안정, 훈훈한 명절보내기 6개 분야에 대한 ‘설날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희걸 의원(정책위원장, 양천4)과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한국거버넌스학회가 공동 주관한 ‘서울시 일자리정책의 제도적 개선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17일(금)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경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소하기 위해 ‘2020년 주민등록 사실 일제조사와 연계한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송아량 의원( 도봉4)은 2020년 도봉구 지역투자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총 1,273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봉3)이 도봉구에 서울시 본청 예산 1041억 1천만원, 서울시 교육청 예산 232억 2천 8백만원을 각각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여명 시의원이 29일 오후 3시 만 18세 선거연령 하향에 따른 ‘사전선거운동감시센터’를 발족하고 관련 토론회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미주아파트 재건축 정비조합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지난 1월 15일 오후 2시 신청사 6층 기획상황실에서 새해 들어 열린 첫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보류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0 경자년 달라지는 구정 정보 및 정부 정책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2020 이렇게 달라집니다’ 리플릿을 제작했다.
서울시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의 고령운전자에게 10만원의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있으나 예산의 문제로 추첨과 나이순으로 일부 운전자에게만 지급함에 따라 선정되지 못한 고령운전자로부터 민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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