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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송파6)이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작년 연말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장애인콜택시에 대한 상시적 음주점검체계가 없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장에게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 책무를 부과하고, 교통법규위반과 교통사고 및 특별교통수단 내 안전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해 2017년 이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영예을 안았다.
서울시의회와 사단법인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새로운 백년, 지켜야 할 약속‘ 민주공화정 서랍전이 1월 15일(수)부터 1월 21일(화)까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하월곡분기점 구간(7.9㎞)의 과속 구간단속을 지난 1월 10일부터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4월 10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달 허가가 완료된 거리가게 114곳에 화재 발생이 잦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대비해 ‘스프레이식 간이 소화기’를 1개씩 배부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월을 맞아 ‘자동차세 연납하고 10% 할인 받기’,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개인지방소득세 납세편의제도 운영’ 등의 세무 안내 보도자료를 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소영 의원(바른미래당 비례)은 2020년을 맞아 재단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tbs 교통방송의 재정 건전성 및 자율성에 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시가 올해 공공이 책임지는 좋은 돌봄을 강화하는 ?2020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9일(목) 발표했다. 서울시의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 전담기관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운영하는 첫 국공립어린이집이 올해 5개소 문을 연다.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을 담당하는 ‘종합재가센터’도 9개소를 추가 운영해 총 13개소로 늘어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건축분야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를 위한 ‘동대문구 건축안전관리 매뉴얼’의 제작을 마치고 곧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0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사대금 및 노임·자재·장비대금 등의 체불예방을 위해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20.1.13.부터 7일간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체불취약 현장 등으로 선정된 14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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