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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 전체가구의 1/3을 차지하며 우리사회의 주요 가구형태로 자리잡은 1인가구에 대한 최초의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해 온 ‘배봉산 숲속도서관(전농2동 전농로16길 97)이 8일(화) 오후 3시 ‘배봉산 숲속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인호 서울시의원(동대문3)은 지난 10월 2일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청춘극장 사업’을 참관하고, 서울시가 향후 노인 대상 문화사업을 확대·개편하도록 권고했다.
한글학회(회장 권재일)는 오는 10월 11일 오전 09:50~16:40 한글학회 얼말글교육관에서 제573돌 한글날·한글학회 창립 111돌 기념으로 “우리말 연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국 국어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보급 및 응급처치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박원순 시장의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감사결과가 참으로 조국스럽다는 성명을 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일부 공공기관들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들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구독자수가 13명에 불구한 채널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서울 서초갑)이 지난 수개월 간 정부를 압박하면서 경제부총리와 국토부장관 등에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해 온 결과, 분양가 상한제의 부당함이 상당 부분 개선됐다. 관리처분계획인가 단지가 분양가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된 것.
최선 서울시의원(강북3)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관내 학교에서 근무 중인 전일제 초등돌봄전담사는 571명으로 전체 초등돌봄교실 수 대비 약 32.8%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올해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가치와 우수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한글주간 행사를 10월 8일(화)부터 9일(수)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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