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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그 결과물과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서울형 메이커교육’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9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약령시(약령시 입구~한방진흥센터 인근)에서지역 주민,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 등이 첨여하는 ‘제5회 잇다마켓’을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안을 따라 서울 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어 비 바람 등 피해를 우려하여 ‘연기’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가운데, 4일(수) 오전 11시 30분, 태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장(비례대표)이 지난 2일 오후 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미래교실 공간설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강동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9월 3일(화)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동작3)이 지난 8월 30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KB볼링센터에서 열린 ‘제2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에 참석 격려했다.
서울시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경제?사회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9.6.(금)부터 9.16.(월)까지 11일 간 안전 교통 물가 나눔 편의분야를 중심으로 함께 나누는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9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 준비에 걱정이 많은 주민들을 위해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서울시의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3개 마을 주민이 직접 마련한 축제가 펼쳐진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먹거리장터와 수공예품 마켓, 공연, 시민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서울시 저층주거지 재생의 대표 행사로, 특히 올해 최대 규모의 마을이 참여한 것은 물론 먹거리 장터 등에서 제로페이를 이용하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9월의 첫 날, 1일(일) 14시에 서울의 문화?환경?재생을 상징하는 문화비축기지에서 ‘패션에 환경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서울365 패션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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