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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북권을 서울의 변방에서 경제발전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영동대로 경기고앞~동부간선도로 월릉교)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9년 8월 23일(금)부터 9월 6일(금)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여성단체연합회(회장 김도순)는 지난 16일 월례회의 통해 청량리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건의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영유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 배양을 위해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서울시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장에서 노임 및 공사·자재·장비대금 등 하도급대금 체불예방을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2주간을 ‘하도급 대금 체불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여 공사대금, 노임 및 공사·자재·장비대금 등의 체불해결 및 예방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성배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서울특별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의 전국체전 대회운영 예산의 방만함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가 2학기 개학 시즌을 맞아 8.26(월)부터 9.6(금)까지 시 전역의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자 우선도로 위에 세워진 불법 주·정차에 대한 대대적인 시?구 합동 단속에 나선다.
최고속도 180km/h의 고속 도심철도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청량리~마석)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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