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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들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에는 햇빛차단 필름이 부착되어 있으나 단열 및 햇빛차단 성능이 떨어져 냉난방 시 에너지 손실이 심하며, 특히 여름철의 경우 뜨거운 열기와 자외선이 창유리로 직접 투과되어 에너지효율을 감소시키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황규복 의원, 구로3)는 7월 19일(금)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국내 채소류 유통업체 1위인 서울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아청과가 호반그룹에 매각됨에 따라 동종 유통업체가 아닌 전문성이 없는 민간기업의 공영도매시장 진출로 채소류 출하농가의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드 간데메 원데이클래스’ 참여자를 이달 22일(월)까지 오전 9시까지 모집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대학생들의 방 구하기를 돕기 위해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김기대 위원장)는 19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8층)에서 서울시 및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강의 미래비전 국제포럼」를 주최한다고 밝히고, 최근 남북 평화와 협력 기류에 발맞추어 한강의 소중한 가치 재평가와 함께 한강의 이용과 관리의 새로운 미래비전 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직업?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나운서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마포2)은 지난 15일 마포구 만리배수지공원에 지역 주민들과 담당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22일(월)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18개월 이하(2017.7.1.이후 출생자) 영유아에게 북스타트 코리아 선정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선물하는 ‘동대문구와 함께하는 서울형 북스타트(Book Start)’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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