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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번지 일대(속칭 청량리 588)에 세워지는 높이 200미터 65층 4개동 등이 들어서는 청량리4구역 재정비구역이 사업전개가 유덕열 구청장의 중재 노력으로 148일만의 쇠사슬시위가 타결돼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본격적인 여름철의 시작을 맞아 모기, 파리 등 해충을 억제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적극 나서 ‘특별방역기동반’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장인홍) 위원 일동은 10일 서울시의회 본관 1층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갖고 자사고가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2019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납세고지서’를 납세의무자에게 발송했다.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정우택 시험장장)은 예비운전자가 시험장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운전면허증를 취득할 수 있도록“운전면허 시뮬레이터”운영, “토요 특별시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014년 9월 전국 지자체에 권고한 ‘지방자치단체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를 공개했다.
아파트 거실 화재로 화염에 싸여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일 경우, 에스컬레이터에 옷이나 신발 끈이 끼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서울시는 생활 속 안전부터 자연재난까지 나의 안전인식도는 어느 정도인지 재난안전 무료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전석기 시의원(중랑4)은 4일 서초구 잠원동의 5층 건물 해체 작업 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중·소규모 건축물의 재건축 시 시민의 안전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철저하게 관리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마을 돌봄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그 동안 진행하던 사업과 내용이 중복되고, 투입 예산 및 행정력 대비 사업 성과가 미미한 ‘우리동네돌봄단’은 2018년 말까지만 운영하고, 대신 ‘보듬누리’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업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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