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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1일(목) 오전, 청렴 리더십 확립과 소통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5급 이상 간부 61명을 대상으로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하 “의장”)은 4월 12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위상정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반려동물과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반려견의 질병,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 ‘내장형 동물등록’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은 동물등록된 반려견만 가능해 시는 전국 최초 내장형 동물등록을 동시에 지원,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서울시는 4월~6월말까지 서울시내 64개 전통시장에서「우리동네 시장나들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9일(화)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및 관리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백범 김구 선생과 윤봉길?이봉창 의사 등 조국 해방에 삶을 바친 7인의 독립운동가가 잠들어 있지만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용산구 ‘효창공원’(총면적 16만924㎡)이 오는 2024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협동조합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사회공공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희망 나눔 우체통’을 관내 14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 완료했다.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동작3)이 8일 오후 3시 사당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당로 확장공사 관련 7호선 남성역 1,2번 출구 사이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검토 설명회를 주관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방점을 뒀던 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가 2.0 시대를 연다. 행정의 문턱을 낮춰 주민의 자발적?주도적 참여를 지원, 주민결정력을 강화함으로써 골목부터 시작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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