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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2일 오후 3시 30분 구청장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향후 지방분권 강화 및 도시계획 분야 의정활동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3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한 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공모사업’(이하 동네배움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산하 투자 출연공공기관 18곳 가운데 절반인 9곳이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안지켜 지난 2년 동안 벌금형식으로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 총 액수는 5억여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대문구는 1일(월)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서 서울시 주관으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노원4)은 지난 31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2층 컨벤션홀(광진구 소재)에서 개최된 ‘서울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건강한 음식 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안전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시의원(강북2)은 지난 3월27일(수)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저층주거지 마을재생 어떻게 해야하는가’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현행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정책 개선과 공공의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지원하고 있던 공동사용 전기요금 이외에 수도요금, 공공하수도사용료, 물이용 부담금 등의 관리비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조례안이 28일 공포됐다.
10억 원 이상을 신고(등록)한 동대문구 선출직은 1위 안규백 국회의원 5,359,073천원, 2위 남궁역 구의원 3,609,389천원, 3위 오세찬 구의원 3,451,125천원, 4위 손세영 구의원 2,170,159천원, 5위 이의안 구의원 1,698,895천원, 6위 민병두 국회의원 1,519,183천원, 7위 유덕열 구청장 1,333,023천원, 8위 민경옥 구의원 1,268,157천원, 9위 송정빈 시의원 1,267,504천원, 10위 김수규 시의원 1,261,321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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