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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경제 허리인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선 7기('19.~'22.)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의원(강북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리기 위해 28일(목) 오후 3시,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유관순 열사의 조카 유장부 선생에게 동대문구청장 명의로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도농공공급식사업은 서울시의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자체가 1:1 직거래를 통해 산지의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공공급식시설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9개 자치구가 사업에 참여했고 올해 동대문구를 포함한 4개구가 추가로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3월 4일부터 319개 고등학교 3학년 84,7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학교 무상급식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의무교육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상급식에서 제외되었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자치구-교육청 합동으로 친환경학교 무상급식을 고등학교 3학년부터 연차별로 1학년씩 확대 실시한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서초1)는 2월 26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상대로 제28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19년 상임위 첫 공식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9년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서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과 ‘피칭 전문강사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김태수, 중랑2)는 제285회 임시회기간인 2월 26일 오전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올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서울시의회 홍성룡 시의원(송파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안」이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일부 수정하여 대안으로 가결됐다. 이 조례는 다음달 8일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공포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6일(화),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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