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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철도 신형 전동차량에 이용편의를 위해 선반설치가 검토되고, 안전을 위한 첨단 선로시설 검측시스템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25일 동대문구 이문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갖고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으로 운영되는 5개 동(제기동, 전농2동, 답십리1동, 회기동, 이문1동) 중 첫 번째로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사교육 조장과 학생 평가기준 모호 등을 우려하여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해 전면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구직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인 ‘취업날개 서비스'를 1년 최대 10회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지난해 5억 원에서 2배 증액된 10억 원으로, 사업비는 1개 사업당 최대 3천만원 이하에서 5천만원 이하(사업당 최소 사업비는 500만 원 이상)로 확대하는 ‘2019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 서대문1)의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제15기 정책위원회(위원장 김희걸, 양천4)에서는 지난 2월 22일(금) 17시 광화문 S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연구발표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마포2)은 지난 20일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아현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E/S) 설치 검토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현장 확인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강서4)은 서울의료원에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 시행 이후 일부 진료과에서 일반의 채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대표 문병훈 의원, 서초3)’는 지난 24일 1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제3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김수규 시의원(교육위원회, 동대문4)가 22일 오후 2시 열린 서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박원순 시장에게 ‘강동 자원순환센터 건립’ 발주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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