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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동대문3)이 서울시가 20일 밝힌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의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역. 19개역, 25.72km)을 신설하고, 기존의 면목선(청량리~신내동, 12개역, 9.05km)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새로 이사 온 주민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동별 생활안내책자 ‘Welcome 동대문구 ○○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제작해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종압~홍제~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총 연장 25.72km의 교통요지를 지나 목동까지 이어지는 ‘강북횡단선’이 서울시 도시철도망으로 신설된다고 21일(목) 오전 서울시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서 밝혔다.
서울시의회 장인홍 교육위원장(구로1)은 2월 20일 오후 2시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용역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우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하는데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면목선 난곡선 우이신설연장선 목동선이 포함됐고, 서부선은 완 급행 계획 그리고 신규 추가된 강북횡단선이 이에 해당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 부위원장(비례대표)은 지난 15일 개최된 2019년 제1회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위원회’를 열고 공익제보에 대한 포상금을 지난 해 보다 크게 늘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교장 정시화)가 천체 관측이 가능한 ‘동국 천문대’를 설치하고 14일(목) 오후 2시 교내 연지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베란다 텃밭,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녹색커튼 등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주거공간에서도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등의 도시농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여명 시의원(교육위원회, 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탈북학생 교육지원 조례안’이 오는 2월 25일 열리는 교육상임위원회 임시회에 상정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 구로4)는 2월 20일 오후 2시, 의회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재건축 지역 세입자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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