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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통식품 우수성과 바른 먹거리 확산을 위해 실시한 ‘전통장 담그기’안 ‘서울장독대’를 교육이 시민, 전문가 모두 만족도가 높아 올해 20개구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무상급식 지원, 서울형혁신교육 등에 교육경비 119억 원을 편성해 지역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0년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으로 100억을 편성하고 사업에 관심있는 시민을 위해 오는 2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논란 끝에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는 서울사회서비스원과 관련하여 이용자·종사자·민간 중개기관 등 입장에 따라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성북1)은 지난 2. 14. 서울시의회 별관 7-3회의실에서 ‘2019년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5일(금) 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SSK 네트워킹 지원사업단이 주최한 정책수요 워크숍이 서울시의회 김희걸 정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4)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울 동대문구 표준지 1,245필지의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7.21%로 2018년 4.36%보다 2.85% 포인트 올랐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전국 산지 기초지자체를 1:1로 매칭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이 기존의 9개 자치구(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금천?동작?강동)에서 13개로 확대 운영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13일(수) 서울특별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노후인프라의 지진 재난안전 및 복원력 강화를 위한 포럼’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서울시의 지진 대비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방안을 제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봄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2019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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