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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4일자로 승차거부 다발 택시업체 22개사를 대상으로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처분을 내린다. 22개사의 승차거부 위반차량은 총 365대로, 그 2배수인 730대를 60일간 운행할 수 없게 된다. 시는 지난 12월 7일 이들 업체에 사업일부정지 처분을 사전 통지한 바 있다.
서울시는 15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과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서울시의 보다 체계적이고 강화된 정책이 가동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택가 골목길 전봇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깔끔하게 정비하는 ‘2019년 공중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3월부터 시행했던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사업을 올해는 1월에 선정해 조기에 정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올해 약 700억원 규모의 사업 제안부터 심사,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시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호대 의원(기획경제위원회, 구로2)은 지난 1월 31일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나타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흡연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양천구로 10개의 흡연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표에서 보듯이 동대문구를 포함한 10개의 자치구에서는 별도의 공식적 흡연시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8년도 추진실적을 토대로 자치구 민방위·비상대비 업무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 강서구, 최우수 서초구·은평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31일 특성화고가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교육여건을 향상시켜 특성화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대상 확대에 따라 위생등급 획득을 돕는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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